- '이선균 마약 사건' 유흥업소 여종업원 불구속 송치
- 입력 2023. 12.06. 15:33:0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이선균 등이 연루된 마약 사건의 또 다른 피의자인 유흥업소 여종업원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선균
6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유흥업소 종업원 A(26)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흥업소 실장 B(29)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2일 경찰에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필로폰 투약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나 내사한 인물은 배우 이선균을 비롯해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등을 포함해 모두 10명이다.
이선균과 지드래곤은 간이 시약 검사에 이어 정밀 감정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