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어" 악플 받은 뉴진스…소속사 "악의적 비방 법적 대응"
- 입력 2023. 12.06. 17:22:5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악성 댓글에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뉴진스
어도어는 지난 5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가능한 많은 분들이 뉴진스와 소통을 즐기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라이브 댓글을 전체 허용했다. 다만 일부 악성 댓글로 인해 향후 라이브의 댓글은 구독 회원만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는 최근 뉴진스 멤버 민지와 혜인의 라이브 방송에서 문제가 생기면서 단호한 대처를 내놓았다.
당시 라이브 중 혜인은 한 악플러가 남긴 '죽어'라는 댓글에 "이거 뭐냐. 너무 하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에 민지는 화면을 응시하다 캡처를 하며 혜인을 위로했다.
결국 소속사는 칼을 빼들었다. 어도어는 "지금까지의 악성 댓글들을 포함하여 뉴진스와 관련한 악의적 비방·모욕·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상시적인 법적 대응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뉴진스와 팬 여러분이 즐겁게 포닝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