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입대 전 짧아진 머리 공개 "진짜 설레"
입력 2023. 12.06. 20:55:29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입대를 앞두고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이날 단체 라이브에선 RM, 뷔, 지민, 정국 네 명이 모여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단체 라이브 방송을 마치고 뷔는 집에서 개인 라이브 방송으로 또 한번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뷔는 짧게 자른 머리 스타일로 등장해 "정말 설렌다. 한번 흩어져 봐야 다시 뭉칠 때 소중함을 안다"면서 "(같은 시기에 입대하는) 친구들이 저보다 어릴 수 있겠지만 그들과 이야기하며 새로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언제 완전히 머리를 밀 거냐'는 팬들의 질문에는 "아직 촬영이 많이 남았다. 내일도 촬영이다. 쉰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뷔는 "아미(팬덤명)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신다. 솔직히 전 그냥 한번 부딪히고 싶어서 가는 거다. 제 목표도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뷔와 RM은 오는 11일, 정국과 지민은 12일에 순차적으로 입대한다. 이에 방탄소년단 완전체는 2025년 6월 이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뷔 라이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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