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늘, 김창렬과 불화 언급 "연락 안 한지 2년…대화는 하고 싶어"
- 입력 2023. 12.07. 10:41:0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김창렬과의 불화를 언급했다.
이하늘
최근 유튜브 채널 '최무배TV'에는 '이하늘이 말하는 김창렬과의 불화…과연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이하늘은 "창열이는 연락 안 한 지 2년 가까이 됐다. 재용이랑은 뭐 얼마 전에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다"라고 DJ DOC 멤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하늘은 동생 이현배 죽음 후 김창렬과 갈등을 겪은 바 있다. 이하늘은 "오래 같이 지내왔고 오랜 동생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일로 인해서 서로 되게 감정 골이 깊어져서 안 보게 되고 그게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다시 웃으면서 보기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시간이 지나니까 죽일 듯이 미웠고 원수같이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평생 안 보는 것보다는 만나서 얘기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얼마 전부터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아직은 시기가 좀 이르다. 상대방의 아픔을 조금 이해할 수 있을 때 대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지금은 저도 그렇고 창열이도 그렇고 서로 자기가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직은 대화하기 조금 이르지 않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하늘은 "저는 지금 열려있다. 근데 창열이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 제가 모르는 사연과 상황도 있을 거라서 '걔가 쓰레기다', '나쁘다'고 공식적으로 얘기하고 싶진 않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하늘은 DJ DOC 은퇴 무대를 계획 중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마지막 콘서트를 하고 정리하고 싶은 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다. 사이가 안 좋은 건 안 좋은 거고 서로 대기실은 따로 쓰더라도 같이 마지막 콘서트는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당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