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린데만, 오늘(8일) 韓 여성과 결혼…사회 전현무
- 입력 2023. 12.08. 09:51:4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다.
다니엘 린데만
다니엘 린데만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다니엘 린데만의 예비 신부는 한국인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2년 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 사회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다니엘 린데만과 인연을 맺어온 방송인 전현무가 맡는다.
앞서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10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동고동락하며 제 부족한 점도 감싸주는 이 사람과 오는 12월, 부부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 보낸 15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설레는 순간과 함께 위기의 순간들이 있었지만, 아마 지금 이 결정이 제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 여러분과 화면에서든 무대에서든 더 많은 소통을 하며 더욱 발전하는 방송인, 음악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다니엘 린데만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 출연해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강원도 동해에 있는 카페에서 만난 여성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전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2014년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한외국인', KBS2 '대화의 희열'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