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무비월드' 미끼·밤이되었습니다·더씽·나폴레옹·노량·스위트홈2
입력 2023. 12.09. 11:00:00

'접속 무비월드'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접속 무비월드'가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소개한다.

9일 오전 방송되는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는 '디렉터스 컷', '영화공작소', '기획', '눈여겨볼만하다', '미안하다 몰라봐서' 등의 코너로 꾸며진다.

이날 '디렉터스 컷'에서는 '미끼'를 만난다. '미끼'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였던 주영(백진희)이, 동료의 죽음으로 가슴에 묻어두었던 과거의 사건들을 다시 마주한 뒤 진실을 알리고자 마음먹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어 '영화 공작소'에서는 '밤이 되었습니다'와 '더 씽'을 다룬다.

'기획'에서는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나폴레옹'과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의 '노량: 죽음의 바다'를 소개한다.

'눈여겨볼만한다'에선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와 그린홈의 생존자들의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를 만나본다.

'미안하다 몰라봐서'에서는 '하나도 안 괜찮아'가 전해진다.

한편 '접속 무비월드'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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