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팬사인회 진행 중 男 난동에 팬 걱정 "앨범 집어던져…속상해"
입력 2023. 12.09. 12:10:00

태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태연이 팬사인회에서 일어난 난동에 대해 팬들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8일 태연의 새 미니앨범 'To. X'(투 엑스) 발매 기념 팬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팬사인회에 참석한 한 남성은 태연 앞에서 책상에 앨범을 집어 던지며 전화번호를 달라고 요구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다행히 팬 매니저와 경호원 등 스태프들이 해당 남성을 제지하면서 상황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태연은 팬사인회가 끝난 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아까 놀란 거 둘째치고 내가 정말 고생해서 만든 앨범인데, 내 앞에서 집어던진 게 잊혀지지 않는다"며 "오늘 오신 분들 다들 놀라셨을 텐데 조심히 들어가라. 속상하다"고 전했다.

이어 "가만히 생각하다가 이런 일을 숨길 게 아니라 다들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그래야 조심하고 대비를 하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달 2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To. X'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