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서울 솥밥·국수→일본 고로케 달인 소개[Ce:스포]
- 입력 2023. 12.11. 21:0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전국 각지의 달인들을 만나본다.
'생활의 달인'
1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40년 넘은 서울의 대표 노포 솥 밥 & 온국수, 비빔국수 달인, 라면 끓이기 달인, 해외 포장 이사의 달인, 일본 고로케 달인, 맞춤법의 달인을 소개한다.
서울 종로에서 무려 45년 동안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솥 밥집. 요리 좀 한다는 사람들은 물론 미식가들 사이에서 솥 밥의 성지라 불리는 곳이다. 이 솥 밥 집이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아 온 비결은 밥의 간에 있다? 잠행단에 따르면 육수로 밥을 짓는다는데... 솥 밥 육수의 비밀을 파헤친다.
서울의 대표 노포로 불리는 또 다른 곳. 44년째 영업 중인 용산의 한 국숫집이다. 3단계를 거쳐야 끓이는 비법 육수와 면발의 완벽한 조화. 반세기를 거쳐 찾는 곳. 40년이 넘도록 사랑받는 서울의 대표 노포 두 곳을 찾아간다.
2023 구미 라면 요리 경연 대회 1등 수상, 봉지라면 달인을 만난다. 제조사별 라면마다 끓이는 방법이 다르다? 달걀을 국물에 풀어야 하는 라면은 따로 있다? 맞벌이하는 부모님 덕에 라면 외길 13년을 걷다 보니, 자연스레 라면을 잘 끓이게 됐다는 김종민 달인의 라면 맛있게 끓이는 비법을 공개한다.
해외 이사 포장 경력 17년의 달인에게 흠집이란 없다. 굴곡이 있어 포장하기 어려운 소파는 물론, 커다란 대형 가구까지. 초대형 박스를 알맞게 재단하여 완벽 포장한다는 김후락 달인을 만나본다.
일본 고베에는 38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고로케가 있다. 1926년부터 3대째 대를 이어 온 정육점에서 최고급 소고기 맛을 보여주려고 만들기 시작했다는 고로케. 최고급 소고기와 최고급 감자를 버무리고 정성을 들여 만들다보니 대기 시간이 길어지다 못해 14시간. 급기야 1년, 2년을 대기하다 현재는 38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오랜 기다림 끝에 이곳의 고로케를 맛본 사람들은 인생 고로케라 부른다는데... 현재도 주문 폭주하고, 언제까지라도 기다릴 테니 보내만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38년 대기 고로케를 만나본다.
‘그래도 돼나요(X)’, ‘얼마에요(X)’ 무심코 지나쳤던 맞춤법 때문에 창피당하기 일쑤. 쓸 때마다 헷갈리는 맞춤법 종결판.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출신. 인간 맞춤법 검사기 박선주 달인에게 알기 쉽고 재밌게 맞춤법을 배워본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