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D-1' 방탄소년단 지민, 짧은 머리 공개 "고마움·빈자리 느낄 것"
입력 2023. 12.11. 23:57:06

지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입대를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지민은 11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조심히 잘 다녀오겠다. 빨리 다녀와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머리를 깎으니 실감이 난다"며 "빨리 다녀와야 저희가 다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빨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지민은 "10년, 혹은 11년 함께 하던 친구들과 떨어져 있어야 하는 느낌"이라며 "여러분에 대한 고마움과 빈자리를 뼈저리게 느끼고 오겠다"고 심정을 전했다.

지민은 정국과 12일 육군 현역으로 동반입대한다. 이에 대해 지민은 "정국이와 같이 입대하게 돼 의지가 많이 될 것 같다"고 얘기했다.

지민은 "다녀와서는 하고 싶은 것을 원 없이 다했으면 좋겠다. 멤버끼리 많이 한 말이 '다 같이 투어를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면서 "투어 콘서트를 하며 여러분과 옛날처럼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성장하는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지민과 정국이 입대하면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진이, 지난 4월 제이홉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고, 지난 9월부터 슈가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또한 이날 RM과 뷔가 입대했다.

방탄소년단은 2025년 완전체 활동을 희망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민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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