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 곧 죽습니다' 감독 "팬인 서인국, 작업 해보고 싶었다…싱크로율 높아"
입력 2023. 12.13. 11:42:38

서인국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이재, 곧 죽습니다' 하병훈 감독이 캐스팅 비화에 대해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감독 하병훈, 배우 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고윤정, 김재욱, 김미경이 참석했다.

이날 하병훈 감독은 "여기 있는 한분 한분 캐스팅을 할 때마다 '누가 잘 할 수 있을까' '연기 변신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캐스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인국 같은 경우는 평소 팬이었다. 언젠가 악역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인간적인 모습, 찌질한 모습도 있는 거 같더라. 점 위치나 안경을 쓰니 싱크로율도 높았다"고 말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 서인국, 박소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이도현, 고윤정, 김재욱, 오정세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파트 1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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