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시저, 내한 공연 당일 돌연 취소 "예기치 못한 상황"
- 입력 2023. 12.13. 13:01:0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캐나다 출신의 R&B 싱어송라이터 싱어송라이터 다니엘 시저의 내한 공연이 돌연 취소됐다.
다니엘 시저
지난 12일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예기치 못한 상황 전개로 2회 차 내한 공연이 취소됐다. 기다렸을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 기존 티켓 구매자 분들은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된다"라고 밝혔다.
당초 다니엘 시저는 지난 11일, 12일 오후 8시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다니엘 시저 프레젠츠 '슈퍼파워스 월드 투어-레그3''(Daniel Caesar Presents 'Superpowers World Tour-Leg3')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12일에 열릴 2회차 공연 시작 2시간여 앞두고 돌연 취소를 알려 현장에 도착한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다니엘 시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개할 수 없는 이유로 남은 아시아 투어는 취소됐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글을 올렸다.
한편, 다니엘 시저는 2017년 8월 독자적으로 발표한 첫 스튜디오 앨범 ‘Freudian’은 ‘클래식 가스펠과 R&B를 기반으로 세심하게 제작된 앨범’이라는 호평과 함께 제60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R&B 앨범’ 부문 후보에, 그리고 ‘Get You (feat. Kali Uchis)’로 ‘최우수 R&B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고, 2019년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헐(H.E.R.)과 함께한 ‘Best Part’로 ‘최우수 R&B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