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에 뜨는 달' 김영대X표예진, 악귀 막고 저주 풀 수 있을까[Ce:스포]
- 입력 2023. 12.13. 21:0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이 빌런 정웅인의 극단적인 맹활약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낮에 뜨는 달
악귀 소리부(이경영)라는 진짜 정체를 드러낸 석철환(정웅인)의 본격적인 맹활약이 시작됐다. 앞서 구태주(정헌), 정이슬(정신혜) 등을 사주해 강영화(표예진)를 죽이려 했던 석철환의 시도는 번번이 실패로 돌아간 상황. 강영화의 30살 생일을 앞두고 자신의 몸에도 이상이 생기는 등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달은 석철환은 누군가를 이용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직접 강영화를 죽이겠다고 결심하는 모습으로 앞으로 닥칠 위기를 예고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먼저 의사로 위장한 석철환의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그런 그의 모습을 목격하고 불안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강영화의 눈빛은 의심과 경계로 가득 차 있어 관심을 모은다. 과연 석철환이 병원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그런 그와 독대하게 된 강영화는 무사히 이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스틸은 경찰복을 입고 구치소를 찾은 듯한 석철환의 모습을 포착했다. 복도를 걷는 그의 뒤로 쓰러져 있는 경찰들의 모습이 보여 각성한 빌런 석철환이 최후의 발악에 나섰음을 짐작케 한다. 의사에서 경찰까지 오가는 신출귀몰한 행보로 맹활약을 예고한 석철환이 구치소에서 만난 사람은 누구인지 호기심을 더하는 가운데, 자신의 목표에 방해가 되는 자들은 모두 죽이는 잔악무도한 그가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한준오(김영대)가 석철환을 저지하기 위해 큰스님(이영석)을 찾는다. 악귀의 공격을 막는 호신부를 만들었던 큰스님. 한준오가 그로부터 악귀를 막을 방법을 들을 수 있을지 호기심이 더욱 커진다.
지난 주 방영된 12회 엔딩을 통해 드디어 현생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어지는 한준오와 강영화(표예진)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인 <낮에 뜨는 달>. 단 2회만을 남기고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각종 추측들이 쏟아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낮에 뜨는 달'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ENA에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낮에 뜨는 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