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서울의 봄', 22일 연속 1위…750만 돌파
입력 2023. 12.14. 08:03:55

'서울의 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서울의 봄'이 750만 관객을 돌파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13일 하루 동안 18만 875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55만 1382명이다.

'서울의 봄'은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2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역대급 흥행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올해 1000만 관객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2위는 2만 6878명을 이끈 '3일의 휴가'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9만 5075명. 3위는 '괴물'이다. 1만 2509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23만 3909명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