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마약 혐의 벗는다…경찰 "불송치 예정"
입력 2023. 12.14. 09:05:07

지드래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마약 투약 의혹이 무혐의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13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대는 다음주 중으로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 중인 지드래곤을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강남 유흥업소에 방문한 연예인들과 유흥업소 여직원 등 참고인 6명 조사에서도 혐의를 입증할 만한 진술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지드래곤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마무리 하고 불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9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지드래곤이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달 25일 지드래곤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혐의를 전면 부인했고, 간이시약 검사에 이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감정에서도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