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출소 후 근황 공개…태국서 글로벌 생일 파티
- 입력 2023. 12.15. 07:54:5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출소 후 근황이 공개됐다.
승리
태국 가수 겸 배우 콩 카룬 소소티쿨(Kong Karoon Sosothikul)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승리의 33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항상 사랑한다'고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레스토랑에서 승리와 여러 지인들이 모여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승리의 사진과 한글로 '이승현'이라고 적힌 케이크도 눈에 띈다.
앞서 승리는 2019년 폭행 사건을 시작으로 마약 유통, 성매매 알선 등등으로 논란에 중심에 선 강남 클럽 버닝썬의 실질적인 소유주로 밝혀지면서 팀 탈퇴 및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이후 성매매 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약 24억원 규모의 상습도박, 특수폭행 등 총 9개의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된 그는 2심 고등군사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국군교도소에 미결 수감 중이었던 승리는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돼 강제 전역, 여주교도소에 이감됐고, 지난 2월 출소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콩 카룬 소소티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