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슈화, A형 독감 확진…'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녹화 취소
입력 2023. 12.15. 08:28:59

슈화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슈화가 건강 문제로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게 됐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금일 새벽, 멤버 슈화가 미열 및 감기 증상으로 응급실을 방문하였고, A형 독감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여자)아이들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사전 녹화 취소를 알렸다.

이로 인해 슈화는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휴식을 취하게 됐다. 소속사는 "해당 질병은 전염성이 있는 위험 질병이기 때문에, 금일 예정이었던 KBS2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단체 무대 사전 녹화는 아티스트 및 팬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출연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확한 상황 파악 및 정리로 인해 공지가 늦어지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당사는 (여자)아이들 멤버 전원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신경을 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여자)아이들 민니는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진행된 '징글 볼 2023 인 필라델피아'에서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무대에서 퇴장한 바 있다.

이에 소속사는 "민니는 최근 지속되는 컨디션 난조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고 의료진 소견에 따라 현재 예정된 일정을 모두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며 민니의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불참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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