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은퇴 NO" 김새롬, 새 출발 선언…유튜브 채널 재활성화+재혼 언급
입력 2023. 12.15. 16:58:07

김새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새 출발'을 선언했다. 유튜브 채널의 재활성화와 함께 '재혼'을 하고 싶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4일 김새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나는 김새롬'에 '[깜짝 발표] 여러분! 저 새출발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앞서 김새롬은 지난 7일에도 '여러분, 저 새 출발해요'라는 내용이 담긴 예고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본 영상에서 김새롬은 "3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새 단정할 것"이라고 '새 출발'의 의미에 대해 밝혔다.

이어 김새롬은 "다들 놀라셨을 것 같다. 죽은 줄 알았던 이 언니가 왜 나오나 생각했을 것이다. 귀신아니다. 마지막 영상이 3년 전이다. 떠나지 않고 계셨던 구독자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김새롬은 "이번에 채널명을 바꾸고 싶다. 이것저것 떠올려봐도 뭔가 입에 딱 붙는 게 없더라.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 채널명 아이디어를 댓글로 달아달라. 소정의 선물을 드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근황도 전했다. 김새롬은 "사업이 잘 안됐다. 3년 전 영상에 비해 (지금의 모습은) 늙어보일 것 같다. 어쩔 수 없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다시 채널을 시작하는 이유는 먹고살기 위해서다. 요즘 방송에서 나를 잘 못보지 않았나.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하면 너무 사람이 자본주의에 찌든 것처럼 보인다. 아니 찌든 사람이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나는 은퇴하지 않았다. 뭘 많이 보여줄까 싶은데, 술 많이 마실 것 같다. 시집은 못 갈 것 같다. 그래도 시집은 가야하지 않을까 싶다. '시집가기 프로젝트'도 많이 준비할 거다. '여행 브이로그'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내가 한 번 다녀오기도 했는데 그래서인지 내게 연애 관련 고민 상담이 많더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아니냐. 그래서 그 '어머니'를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한다"라고 연애 상담 콘텐츠를 준비중이라고도 밝혔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1년 만인 2016년 이혼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새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