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1, 데뷔 3년 만에 팀 해체…31일 전속계약 종료
입력 2023. 12.17. 09:03:49

TO1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티오원(TO1)이 데뷔 3년 만에 해체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17일 티오원 공식 팬카페에 "티오원 멤버 동건, 찬, 지수, 재 윤, 제이유, 경호, 다이고, 여정은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와 고민 끝에 2023년 12월 31일자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티오원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신 투게더(팬덤명)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과 감사의 말씀 전해드린다"며 "티오원이 아닌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멤버들의 이후 행보도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며, 당사도 멤버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티오원은 지난 2019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투 비 월드클래스'에서 최종 데뷔조로 선발된 팀이다. 이들은 2020년 티오오(TOO)로 데뷔했지만 2021년 지금의 팀명으로 새 출발했다.

당초 10인조로 시작했으나 치훈, 민수, 제롬, 웅기 등 4명이 탈퇴하고, 다이고, 렌타, 여정이 합류하며 9인조로 재정비했다. 하지만 지난 9월 멤버 렌타는 합류 약 1년 6개월 만에 팀을 탈퇴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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