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김새론, 1년 7개월 만 SNS 재개…활동복귀 시동?
- 입력 2023. 12.17. 09:43:5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지 약 1년 7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김새론
김새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모습이 담긴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특히 짧은 숏컷 머리를 하고 단발하고 개나리꽃을 입에 물고 있는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김새론이 SNS에 게시물을 올린 건 작년 5월 19일이 자필 사과문이 마지막이다. 음주운전 사고를 낸 이튿날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었다.
이로 인해 김새론이 본격적으로 활동 복귀에 시동을 거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해 5월 18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직후 김새론은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체혈 검사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웃도는 0.2%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새론은 2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지난 8월엔 프로듀서 '아이 브라더스(EI BROTHERS)'와 팝가수 크리스틴 콜리스가 협업한 '비터 스위트' 뮤직비디오에 등장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