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유희열, 근황 공개…'핑계고' 시상식 심사위원 참여
입력 2023. 12.17. 22:50:59

유희열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안테나 대표이사 겸 작곡가 유희열이 '제1회 핑계고 시상식' 심사표로 근황을 전했다.

17일 유튜브 '뜬뜬' 채널에는 '제1회 핑계고 시상식'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과 함께 '뜬뜬' 측은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표도 커뮤니티에 공개했다.

'핑계고' 시상식의 '최우수상', '우수상', '신인상' 부문에는 나영석 PD,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 '핑계고' 제작진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그중 안테나 대표 유희열의 심사표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신인상 후보로 공유와 유연석을, 우수상 후보로 차태현과 홍진경을, 최우수상 후보로 송은이와 지석진을 뽑았다.

앞서 유희열은 지난해 일본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류이치 사카모토의 곡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하차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유희열이 안테나 제작 콘텐츠인 '핑계고' 시상식 심사에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근황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안테나에는 최근 유재석, 이효리, 이서진, 규현 등이 새롭게 합류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유튜브 채널 '뜬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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