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2' 강수지 "부부 동반 출연, 부담감 無…편하게 방송"
입력 2023. 12.18. 11:42:09

'조선의 사랑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김국진, 강수지 부부가 서로에게 큰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오전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시즌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국진, 강수지, 황보라, 김지민, 최성국, 이수민, 원혁, 유현철, 김슬기, 천둥, 미미, 이승훈 CP, 고락원 PD이 참석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인생의 마지막 사랑을 찾은 이들의 웃음 가득 눈물 가득한 여정을 날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이다. 시즌2는 결혼 과정에만 집중했던 시즌1을 넘어 더욱 다채로운 사랑꾼들의 모습을 조명한다.

이날 김국진은 아내 강수지와 동반 출연에 "후배에서 연인으로 오랫동안 함께했다. 제겐 나들이 같은 느낌이다. 산책하는 기분으로 오게 됐다"면서 "'조선의 사랑꾼'이란 제목을 제일 먼저 들었는데, 듣자마자 이름을 잘 지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앉아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수지는 "제가 사랑꾼은 아닌 것 같아서 제목 자체가 조금 쑥스러운 느낌은 있었다"며 "부부가 함께 출연한다는 것에 거부감은 없었다. 자연스럽게 하면 되겠다 생각해 부담감도 없었다. 김국진 씨와 함께 있으면 편안한 느낌이 있다"고 얘기했다.

'조선의 사랑꾼' 시즌2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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