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4억 체납'에도 뻔뻔한 행보…데뷔 20주년 팬미팅 개최
입력 2023. 12.18. 23:47:06

박유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데뷔 20주년 팬미팅을 연다.

박유천 동생이자 배우 박유환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유천의 20주년 기념 디너쇼 포스터를 올렸다. 박유천은 내년 2월 9일, 10일 양일간 일본 LDH 키친 더 도쿄 하네다에서 팬미팅 '리버스'를 열 예정이다.

최근 박유천은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 4억900만원을 체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태국 고위공직자 딸이자 화장품 브랜드 사업가 여성과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한 달만에 결별설이 나왔다. 아울러 전 소속사와의 분쟁도 겪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현재 그는 별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지 않다.

박유천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2009년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소송을 제기하며 팀을 탈퇴했다. 이후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그룹 JYJ로 활동했다.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번복하며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유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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