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크리처' 박서준 "매력적으로 다가 온 작품, 다양한 모습 보여줄 것"
입력 2023. 12.19. 11:34:29

박서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서준이 '경성크리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레이어20 스튜디오 1층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정동윤 감독과 배우 박서준, 한소희, 수현, 김해숙, 조한철이 참석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다. 극 중 박서준은 경성 최대 규모의 전당포인 금옥당의 대주이자 본정거리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쥐고 있는 장태상으로 분한다.

이날 박서준은 '경성크리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먼저 보는 편인데, 이 작품은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또 역할 자체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게다가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했는데,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정동윤 감독님 같은 경우에는 제가 '이태원 클라쓰'를 하고 있을 때 '스토브리그'를 하고 계셨다. 꼭 한번 뵙고 싶었다. 또, 한소희 배우도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경성크리처'의 파트1은 오는 22일, 파트2는 내년 1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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