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크리처' 한소희 "안면 부상, 촬영 지장 준 것 같아 아쉬웠다"
- 입력 2023. 12.19. 12:11:5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한소희가 '경성크리처' 액션신 촬영 중 안면 부상을 당했던 일을 언급했다.
한소희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레이어20 스튜디오 1층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정동윤 감독과 배우 박서준, 한소희, 수현, 김해숙, 조한철이 참석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다. 극 중 한소희는 죽은 사람도 찾아낸다는 소문난 토두꾼 윤채옥을 연기한다.
앞서 한소희는 '경성크리처' 액션신 촬영 중 안면 부상을 당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한소희는 "액션신을 촬영할 때 액션을 참여하시는 많은 분들이 다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 같다. 아무리 잘 준비를 하더라도 그런 상황이 올 수도 있더라. 모두가 진심으로 임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을 잘 했다면 부상을 피해갈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한다. 촬영에 지장을 준 것 같아 그런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있다. 현재 몸 상태는 괜찮다. 걱정과 염려는 안해주셔도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경성크리처'의 파트1은 오는 22일, 파트2는 내년 1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