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크리처' 정동윤 감독 "'스위트홈'과의 차별점? '슬픔' 정서가 녹여져있는 크리처"
- 입력 2023. 12.19. 12:18:0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정동윤 감독이 K-크리처물 '스위트홈' 시리즈와의 차별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동윤 감독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레이어20 스튜디오 1층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정동윤 감독과 배우 박서준, 한소희, 수현, 김해숙, 조한철이 참석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다.
이날 정동윤 감독은 K-크리처물로 대표되는 '스위트홈' 시리즈와의 차별점에 대해 묻자 "저 역시 '스위트홈' 시리즈를 재밌게 봤다. 우리 작품의의 특징은 '슬픔'이라는 정서가 녹여져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작품이 오픈된다면 이 말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경성크리처' 속 크리처는 강렬하거나 멋있지 않다. 사연이 있다. 그 특징이 몸에도 잘 드러나 있다. 행동에도 잘 드러나있다. 최대한 그런 부분을 드러나게 하려고 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경성크리처'의 파트1은 오는 22일, 파트2는 내년 1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