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한류홀딩스, 인수전 물밑 경쟁 본격화…韓 엔터 거물도
입력 2023. 12.19. 13:05:06

한류홀딩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미국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 상장된 한류기업 ‘한류홀딩스’(HYRU) 인수를 위한 물밑 경쟁이 시작됐다.

한류홀딩스는 한류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업체로 지난 8월 1일 미국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 상장됐다. 이 가운데, 한류홀딩스 인수전에 글로벌 자산운용사 및 다수의 다국적 기업들이 뛰어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거물급 인사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어 인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 회사 인수에 68조 원의 자산규모를 갖춘 독일계 펀드 회사가 참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회사는 수년 전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던 홍콩 재벌가 출신 사업가가 운영하고 있다. 그는 최근 한류홀딩스 본사를 방문, 회사 경영진과 인수 의향을 논의했으며, 구체적인 금액까지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산운용사뿐 아니라 한류홀딩스 지분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회사들로 여러 다국적 기업들이 거론되고 있다.

한류홀딩스는 글로벌 팬덤을 대상으로 하는 소셜네트워킹 플랫폼 ‘팬투’(FANTOO)를 운영 중인 회사다. 이와 함께 AI와 메타버스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류홀딩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