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넥스트도어 측, 경호원 과잉 진압 논란에 "피해자에 직접 사과"
- 입력 2023. 12.19. 17:42:4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경호원의 과잉 진압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보이넥스트도어
19일 소속사 KOZ엔터테인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지난 16일 칭다오 공항에서 보이넥스트도어의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경호원의 적절하지 않은 행동으로 문제가 발생한 점에 대해 팬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직접 피해를 입으신 분께는 별도로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며 "사후 케어를 위해 심신의 건강과 소지 물품 이상 유무 등을 여쭙고 있다. 해당 경호 인력은 향후 당사 아티스트 현장에 배치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와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경호 인력에 대한 경호 가이드 및 교육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이넥스트도어 경호원이 팬을 세게 밀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면서 과잉 진압이 아니냐며 경호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