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연예대상' 누가 받을까…설문조사 1위는 유재석
- 입력 2023. 12.19. 19:0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연예대상 시즌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각 방송사(SBS, MBC, KBS)들은 올 한해 예능 프로그램 성과를 토대로 주요 수상자를 결정한다.
유재석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고, 깊은 인상을 남겨 좋은 성적을 받은 수많은 연예인들이 대상 후보에 올라 별들의 잔치가 예고되고 있는데, 올해 가장 유력한 후보는 누구일까.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퍼블릭이 ‘GS&패널’을 통해 만 20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만약 지상파 3사(SBS, MBC, KBS) 통합 연예대상이 있다면 가장 유력한 수상자에 대한 조사 결과, ‘유재석’이 54.9%의 선택을 받으며 가장 유력한 연예대상 수상자 1위로 나타났다. 이어서 2위 ‘기안84(28.3%)’, 3위 ‘전현무(27.6%)’, 4위 ‘신동엽(26.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유재석은 지상파 간판 예능스타로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MC로서 방송3사 연예대상 및 백상예술대상을 통틀어 총 19회 대상을 수상한 역대 최다 대상 수상자이다.
현재 지상파 뿐만 아니라 비지상파 및 다양한 OTT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23년 런닝맨(SBS), 유 퀴즈 온 더 블록(tvN), 놀면 뭐하니?(MBC), 핑계고(유튜브) 등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고, 깊은 인상을 남겨 방송 3사 통합 연예대상 수상자 1위로 꼽혔다.
2023 SBS 연예대상 가장 유력한 수상자는 ‘유재석’이 10명 중 6명(69.6%)의 선택을 받으며 1위로 나타났다. 이어서 ‘신동엽(52.4%)’, ‘탁재훈(31.4%)’등의 순으로 후보 순위가 나타났다. (1-3순위 기준)
2023 MBC 연예대상 가장 유력한 수상자는 ‘기안84’가 51.6%로 가장 유력한 연예대상 후보 1위로 꼽혔다. 이어서 ‘유재석(47.7%)’, ‘전현무(47.4%)’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3순위 기준)
기안84는 비연예인 출신으로 TV에 많이 노출되지 않은 희소성으로 MBC에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연스러운 예능감과 변하지 않는 본인 그대로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과 공감대 형성을 일으켜 MBC 연예대상 1위 후보로 꼽혀 현재 방송 3사 연예대상 후보 중 가장 뜨거운 인물이다.
2023 KBS 연예대상 가장 유력한 수상자는 ‘신동엽’이 50.0%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 나타났다. 이어서 ‘전현무(40.5%)’, ‘이경규(40.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3순위 기준)
성별에서 가장 유력한 수상자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신동엽(55.0%)’, ‘전현무(45.8%)’, ‘이경규(39.6%)’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은 ‘김숙(45.6%)’, ‘신동엽(45.0%)’, ‘이경규(40.4%)’ 등의 순으로 차이를 보였다.
방송 연예대상을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긍정적인 영향’을 60.3%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업적과 성과(54.4%)’, ‘인기도(47.8%)’, ‘화재성(40.0%)’ 등의 순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정 기준으로 나타났다. (복수응답 기준)
본 조사는 ㈜피앰아이퍼블릭이 ‘GS&패널’을 통해 진행하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0%p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