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서울의 봄’, 일일 13만명 봤다…누적 921만
입력 2023. 12.20. 07:01:08

'서울의 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누적 921만을 돌파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상영된 ‘서울의 봄’은 13만 581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21만 9204명이다.

2위는 ‘3일의 휴가’(감독 육상효)가 2만 1777명의 일일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46만 5269명을 기록했다.

3위는 ‘괴물’(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이다. 9490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 수는 30만 6828명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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