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진성 "트로트 인재 많아져…시즌10까지 가길"
입력 2023. 12.20. 11:38:40

진성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미스트롯3' 진성이 다양한 트로트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20일 오전 TV조선 '미스트롯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재용 국장, 김하나 PD, 장윤정, 김연자, 진성, 붐, 장민호, 김연우, 은혁이 참석했다.

이날 진성 "'세상을 꺾고 뒤집으라'는 슬로건이 마음에 든다. '미스트롯3'는 최고의 인재들을 모았다. 이들이 꿈과 희망을 안고 도전했기 때문에 눈 크게 뜨고 가려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트로트가 다양한 장르와 어울리며 변화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여러 장르를 섭렵하고 그걸 표현하는 인재가 많다는 것은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트로트는 나이가 드신 분들의 놀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이제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도전하는 젊은 친구들이 많아져서 깜짝 놀랐다"며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가지치기를 해서 여러 가지 형태로 나오고 있지만 뿌리는 하나다. 앞으로 트로트 발전은 폭넓게 될 것이다. '미스트롯'이 시즌10까지 가길"이라고 바람을 전했다.

'미스트롯3'는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넘치는 끼와 신선한 매력으로 무장한 72인의 예비 트로트 여제들이 불꽃 튀는 경연이다. 내일(21일) 오후 10시에 첫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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