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김남일♥김보민 “중3 아들 키 185cm” 자랑 [Ce:스포]
입력 2023. 12.20. 23:30:00

'옥문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결혼 17년차 김남일, 김보민 부부가 출연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김남일과 김보민 부부가 첫 동반 예능 출연에 나선다.

이날 김남일, 김보민 부부는 아들이 ‘김남일 DNA’를 그대로 물려받아 운동선수 못지않은 남다른 피지컬을 지니고 있다고 밝힌다. 김남일은 “지금 아들이 중학교 3학년인데 키가 185cm다. 내가 182cm인데 나보다 더 크다”라고 말한다.

아들이 축구도 하고 있냐는 MC들의 물음에 김남일은 “운동은 태권도랑 농구를 배우고 있다. 축구는 포기한 지 오래됐다”라고 한다. 김남일은 국가대표와 코치, 감독직까지 한 축구선수로서 딱 보면 알 수 있었다며 “아들이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축구 하는 걸 지켜봤는데, 30분 동안 공 한 번 못 차고 따라다니기만 하더라”라며 축구감독의 눈으로 엄격한 평가를 해 모두가 아쉬움을 내비쳤다고.

또한 아들이 공을 차지 못한 이유가 ‘남다른 피지컬 때문에 친구들과 부딪히면 친구들이 다칠까 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마저 훈훈한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옥문아’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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