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무혐의' 지드래곤, 오늘(21일) 기자회견…무슨 말 할까
입력 2023. 12.21. 09:00:20

지드래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오늘(21일) 기자회견을 통해 활동 계획을 밝힐 전망이다.

인공지능(AI) 메타버스 콘텐츠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 의혹 무혐의 처분과 향후 활동에 대해 알린다. 이날 지드래곤은 참석하지 않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전날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이번 사건 개요 정리와 설명, 그리고 지드래곤의 경찰과 허위 제보 여성, 악플러 등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릴 예정"이라며 "그리고 앞으로 지드래곤이 펼칠 2024년 계획 등을 설명해 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6월 오랜 시간 몸 담고 있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에는 워너뮤직 이적설이 불거졌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9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지드래곤이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달 25일 지드래곤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하지만 지드래곤은 마약 의혹을 줄곧 부인했고, 이후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불송치 결정이 내려지면서 일각에서는 YG 복귀설도 전해졌다. 하지만 YG 측은 지난 20일 "지드래곤은 당사를 상징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었고, 2006년 빅뱅 데뷔 이래 그와 함께한 시간 모두 영광이었다"며 "지드래곤의 새로운 출발에 축복이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마약 투약 무혐의와 새로운 거취 등으로 지드래곤에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해당 기자회견을 통해 어떤 내용을 발표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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