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해피엔드' 소이현 "장나라·손호준 부부 케미 보고 싶어 참여"
- 입력 2023. 12.21. 12:03:4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소이현이 '나의 해피엔드'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소이현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 볼룸홀에서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극본 백선희, 연출 조수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장나라, 손호준, 소이현, 이기택, 김홍파, 박호산, 조수원 감독이 참석했다.
소이현은 '나의 해피엔드'에서 서재원(장나라)의 미대 동기이자 미대 조교수인 권윤진으로 분했다. 소이현은 작품 선택 계기에 대해 "'청담동 앨리스'를 같이 했어서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컸다"며 "대본 짜임새가 좋았고, 읽으면서도 너무 재미있어서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게다가 장나라 언니가 참여한다고 해서 잘됐다고 생각했다. '고백 부부'의 애청자였어서 손호준 씨와 함께 부부로 나오는 두 분의 케미를 실제로 보고 싶어 흔쾌히 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소이현은 '나의 해피엔드'로 2년 만에 안방복귀에 나섰다. 그는 "인교진 씨가 오랜만에 드라마 복귀작이라 굉장히 외조를 잘 해주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의 해피엔드'는 성공만을 쫓던 한 여자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휴먼 심리 스릴러 드라마. 오는 30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