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의혹' 이선균, 오는 23일 3차 소환…공갈 피해 조사 병행
입력 2023. 12.21. 12:48:30

이선균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이 세 번째 소환 조사를 받는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를 받는 이선균을 오는 23일 재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10월 28일, 11월 4일에 이은 3차 조사다.

이날 이선균은 유흥업소 실장 A씨 등 2명을 공갈 혐의로 고소한 사건의 피해자로 진술한 뒤 마약사건의 피의자로도 조사 받을 예정이다.

이선균은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서울 자택에서 대마초 등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선균은 조사 중 이뤄진 간이시약 검사부터 모발 검사 결과, 2차 정밀감정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이선균은 2차 조사에서 "A씨가 나를 속이고 무언가를 줬다. 마약인 줄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인천경찰청은 최근까지 마약 투약 등 혐의로 이선균 등 총 10명을 수사하거나 내사했다. 그중 가수 지드래곤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