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욱, 오늘(2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인생의 다음 단계 함께"
- 입력 2023. 12.22. 07:59:3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동욱이 결혼한다.
김동욱
김동욱은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을 비연예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김동욱은 지난 8월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키이스트는"예비 신부는 뛰어난 미모를 겸비한 재원의 비연예인이며,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다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전했다.
김동욱도 소속사 키이스트 SNS를 통해 "올 겨울, 인생의 다음 단계를 함께 헤쳐나갈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이어 "부족한 저에게 항상 큰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하고, 이 기회를 빌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남기게 됐다"고 말했다.
김동욱은 "배우로서나 한 개인으로서나, 항상 책임감을 갖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음원해주시고 축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욱은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했다. 이후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 '하녀들', '손 the guest',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그 남자의 기억법', '너는 나의 봄', '돼지의 왕', 영화 '국가대표', '후궁: 제와으이 첩',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어쩌다 결혼'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이로운 사기', '어쩌다 마주친 그대'까지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차기작으로는 SBS 새 드라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을 확정지었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