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BS연예대상' 이무진·추성훈, 베스트 아이콘상 수상
입력 2023. 12.23. 23:11:29

'2023 KBS 연예대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2023 KBS연예대상' 이무진과 추성훈이 베스트 아이콘상을 받았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2023 KBS 연예대상'이 개최됐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조이현,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MC를 맡았다.

이날 '리무진 서비스' 이무진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추성훈이 베스트아이콘 부문을 공동 수상했다.

이무진은 "너무 예상을 못 한 상을 받아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리무진 서비스'가 베스트 아이콘이 됐다. 이 프로그램이 3개월 프로젝트였는데, 제가 언변이 좋은 편이 아니라 MC로서 자격이 있다고 생각을 안 해서 좋은 경험 하고 가수 생활을 열심히 하자 했었다"며 "너무 멋있는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며주시고, 본인의 음악적 철학, 고뇌를 용기 내서 말씀해 주신 덕분에 2년 가까이 이어가고 있다. 진짜 드라이브 하는 느낌이다. 앞으로 더 끈끈하게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추성훈은 "진짜 너무 감사하다. 이 상 드리고 싶은 사람이 한 명 있다. 올해 4월에 갑자기 돌아가셨던 우리 아버지. 우리 가족이 힘들게 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버지, 어머니가 열심히 일해서 벌었다. 아버지가 '열심히 하면 주변에 있는 분들이 너를 도와줘서 성공할 것'이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냥 잔소리로 흘렸는데 여기 서서 이런 풍경 보니까 아버지 말씀이 맞는 거 같다. '아버지 멋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못해서 아쉽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조금 있으면 저도 아버지한테 가겠지만 기다려달라. 저도 할 게 많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3 KBS 연예대상'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