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노량: 죽음의 바다’ 100만 돌파…‘서울의 봄’ 천만 목전
입력 2023. 12.24. 08:09:58

'노량: 죽음의 바다', '서울의 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상영된 ‘노량: 죽음의 바다’는 44만 115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6만 9510명이다.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노량: 죽음의 바다’는 기록적인 예매량을 달성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며 30만 2904명의 일일 관객을 모았고, 누적 986만 8444명으로 천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노량: 죽음의 바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서울의 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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