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5기 광수, 도청 당했다…“CCTV 확보→법적 조치할 것”
입력 2023. 12.24. 18:46:35

광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15기 출연자 광수(가명)가 도청 피해를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광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선 8일 강남 모 음식점에서 ‘나는 솔로’ 모임이 있었다. 제보 받은 바에 따르면 우리 테이블 옆 자리에 앉은 분들이 우리의 대화를 도청하고, 그 내용을 인터넷 카페에 그대로 올렸더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도청 감청은 선을 넘는다. ‘나솔’ 출연자들의 대화 내용이 그렇게 궁금하셨나? 그리고 그 대화 내용을 인터넷에 공개할 정도로 우리 대화가 사회적으로 중요한 내용이었나?”라며 “CCTV 확보는 이미 끝났다. 통신비밀보호법상 도청은 벌금 규정 자체가 없고, 최소 형량이 징역 1년부터 시작한다. 그만큼 죄질이 안 좋은 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취에 공개까지 하면 범죄가 여러 개다. 선고 형량이 궁금하다. 수사랑 재판 잘 받으시길. 자칫하면 실형이니 방어 잘 해야 할 것”이라며 “이런 제보는 언제나 환영이다. 선 넘은 것들은 법적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광수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15기에 출연해 직업이 변호사라고 밝혔다. 옥순과 최종 커플이 된 그는 2024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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