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량: 죽음의 바다', 크리스마스에 200만 관객 돌파
- 입력 2023. 12.25. 11:01:5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폭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크리스마스 당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12월 25일 오전 10시 7분, 누적 관객수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말, 연시 극장 존재의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는 중이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결전의 순간, 전율의 승리를 선보일 전쟁 액션 대작 '노량: 죽음의 바다'는 절찬 상영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