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텐, 'SBS 가요대전' 리프트 추락 사고에 "괜찮다" 인사
- 입력 2023. 12.26. 07:53:26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NCT 텐이 'SBS 가요대전' 무대 추락 사고 후 "괜찮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NCT 텐
텐은 25일 'SBS 가요대전' 출연 이후 팬 소통 플랫폼에 "전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요. 진짜 아프면 바로 얘기할게요"라며 "다시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해"라고 썼다.
앞서 이날 NCT가 '배기진스' 무대를 펼치던 중 텐이 리프트가 내려가 있던 곳으로 지나가다 무대 아래로 떨어졌다. 해당 장면이 방송을 타지 않았으나 현장에 있던 팬들 사이에서 목격담이 나와 관련 글이 온라인에 확산됐다.
다행히 텐은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019년 'SBS 가요대전'에서도 레드벨벳 웬디가 리허설 도중 추락 사고로 큰 부상을 입은 바 있어 K팝 팬들의 걱정으로 이어졌다.
한편 이날 'SBS 가요대전'은 당일 현장에서 위조 티켓이 대거 나와 피해자가 속출했고, 여러차례 방송사고가 발생해 팬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