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거벗은 세계사', 산타·루돌프 둘러싼 모든 궁금증 타파[Ce:스포]
- 입력 2023. 12.26. 20:3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산타와 루돌프를 둘러싼 모든 궁금증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벌거벗은 세계사
26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131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크리스마스와 산타의 숨겨진 진실을 알아본다.
선문대학교 사학과 임승휘 교수, 전남대학교 사학과 김봉중 교수, 문화평론가 김영대, 천문학자 현민희 박사는 이날 ‘산타도 몰랐던 크리스마스의 새빨간 거짓말’ 2부에서 산타와 루돌프에 대한 궁금증을 낱낱이 파헤쳐줄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이들은 “산타는 존재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산타의 기원, 산타의 이미지 변천사, 유럽 국가마다 각양각색이었다는 산타 모습과 특징을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산타가 빨간 옷을 입는 이유, 루돌프 코가 새빨간 과학적 근거, 산타와 루돌프가 하룻밤 사이에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배달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 등 누구나 궁금했을 이야기들이 펼쳐지며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주는 캐럴에 관한 논의도 이어진다. 캐럴의 역사, 캐럴과 깊은 관계가 있는 역사적 인물들, 종교음악 이미지가 짙은 캐럴이 대중적으로 사랑 받게 된 계기 등을 들려주는 것. 참혹한 전쟁을 잠시 멈추게 한, 캐럴이 만든 기적 같은 일화는 현장에 잔잔한 울림을 선사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