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과여' 이동해, 연인 이설과 다툼…7년 연애 위기 올까[Ce:스포]
- 입력 2023. 12.26. 22:3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이동해가 연인 이설을 위해 중대한 사실을 숨긴다.
'남과여'
26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남과여'(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에서는 현성(이동해)과 성옥(이설)이 다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과여'는 만난 지 7년째 되던 날 밤 모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른 이성 곁에 있던 서로를 마주하게 되는, 사랑과 권태로움 속 방황하는 청춘들의 현실 공감 연애 이야기를 다룬다. 네이버웹툰 평점 1위의 기록을 세운 '남과 여'(혀노 작가)를 원작으로 한다.
장기연애 커플 현성과 성옥은 항상 함께할 줄 알았지만, 때아닌 위기를 겪게 된다. 이들의 아슬아슬한 관계는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에 짜릿한 긴장감을 안길 예정이다.
브랜드 사업을 좀 더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던 현성은 좋은 기회를 얻게 되지만 결국 포기한다. 현성은 거짓말까지 해가며 포기한 진짜 이유를 숨기고, 성옥은 아무것도 모른 채 답답한 마음을 표출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일촉즉발 감정싸움으로 성옥이 끝내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닥친 것인지 흥미로움을 자극한다.
성옥과 다툰 뒤 현성은 착잡한 마음으로 친구 오민혁(임재혁), 안시후(최원명), 김형섭(김현목)을 불러 술자리를 가진다. 현성과 성옥의 오랜 연애를 옆에서 지켜봐 온 세 사람은 현성의 얘기를 듣다가도 현실적인 조언을 남긴다.
그런 와중에도 친구 시후는 헌팅을 주선하게 되고 낯선 여자와 함께 술을 마시게 된 현성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게 된다고 해 첫 방송부터 그려질 스펙타클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남과여'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