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크리처’, 키노라이츠 통합 콘텐츠 1위…‘소년시대’ 2위
입력 2023. 12.27. 07:20:37

'경성크리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가 공개 첫 주 키노라이츠 통합 콘텐츠 1위를 차지했다.

‘경성크리처 시즌1 파트1’은 1945년을 배경으로,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드라마다. 공개 전부터 한소희와 박서준의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제 파트1이 공개된 만큼 첫 화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위는 지난주 통합 콘텐츠 랭킹 1위를 차지했던 쿠팡플레이 ‘소년시대’다. ‘소년시대’는 11월 24일부터 12월 22일까지 총 10부작이 쿠팡플레이에서 모두 공개됐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코믹한 연기로 특히 호평받았으며 종영 이후에도 시즌2를 예고하며 변함 없는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3위는 지난주보다 무려 4계단 상승한 드라마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part1’이 차지했다.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이재가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로 웹툰이 원작이다. 지난 15일 파트1이 티빙에서 모두 공개됐으며 오는 1월 part2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주 3위에 올랐던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4위에 자리했다. 대지진으로 하루아침에 페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황궁 아파트를 둘러싼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 8월 개봉 후 최근 OTT를 통해 공개되며 식지 않는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5위에 오른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는 고등학생들이 함께 떠난 수련회에서 종료할 수 없는 의문의 마피아 게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하이틴 드라마다. 지난 주 4위로 통합 콘텐츠 랭킹에 진입, 현재 결말까지 공개되었음에도 안정적인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래로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 ‘마에스트라’, 2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잭 스나이더 감독의 영화 ‘Rebel Moon(레벨 문): 파트1 불의 아이’, 최근 속편 개봉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아쿠아맨’, 지난 20일 개봉해 26일 기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노량: 죽음의 바다’, 씨름 신동 김백두와 소싯적 골목대장 오유경의 청춘 성장 로맨스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가 차례로 6위에서 10위에 자리했다.

키노라이츠는 주간 통합 콘텐츠 랭킹 외에 OTT 서비스 종합 인기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OTT 트렌드 랭킹 차트와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디즈니+, 왓챠, 쿠팡플레이의 콘텐츠 랭킹 차트를 제공하고 있다. 순위는 약 10만 건 이상의 영화, 드라마, TV 예능 데이터와 내외부 국내 미디어 트렌드 데이터를 분석해 산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키노라이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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