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균, 유서 남기고 사망…소속사는 연락두절
- 입력 2023. 12.27. 11:48:4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선균이 사망했다.
이선균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쯤 ‘남편이 유서 같은 메모를 작성하고 집을 나섰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의 차량 안에서 의식이 없는 40대 남성을 발견했다.
이후 경찰은 “숨진 남성은 배우 이선균으로 신원이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와 관련해 셀럽미디어는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고 있다.
이선균의 마약 투약 의혹은 지난 10월 불거졌다. 이선균은 간이시약 검사에 이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모발), 2차(겨드랑이털) 정밀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26일 이선균 측은 마약 투약 혐의 증거가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에만 의존한 것이라 억울함을 토로하며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