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이선균, 오늘(28일) 입관식 엄수…장지 부안→수원 변경[종합]
- 입력 2023. 12.28. 13:37:1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故 배우 이선균의 입관식이 오늘(28일) 거행됐다.
이선균
故 이선균의 입관식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입관식에는 아내인 배우 전혜진과 유족들이 참석했다.
또한 故 이선균의 발인 시간과 장지가 변경됐다. 이선균의 장례식 발인은 기존 29일 0시에서 같은 날 낮 12시로 미뤄졌고, 장지 역시 전북 부안군 선영에서 수원 연화장으로 변경됐다.
장례 이튿날인 이날 오전에도 수많은 동료 배우, 관계자들이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조문했다. 고인의 전날 오후부터 아내인 배우 전혜진을 비롯해 고인의 가족들이 상주로 이름을 올린 채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과 영화 '기생충'으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함께 밟았던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문근영, 지승현, 방송인 신동엽 등이 빈소를 찾았다.
전날에도 이선균의 빈소에는 소속사 직원을 비롯해 배우 최덕문, 유재명, 이원석 감독, '범죄도시' 시리즈를 제작한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조문했다. 이어 김성철, 김상호, 조정석, 조진웅, 설경구, 문성근, 김도현, 배유람, 박명훈, 류준열, 유연석, 김종수, 이성민, 배성우 및 대만 배우 허광한과 이창동 감독, 정지영 감독, 변성현 감독, 변영주 감독 등도 빈소를 방문했다.
이선균은 지난 2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이선균은 지난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그는 지난 10월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이에 경찰은 지난 10월 28일, 11월 4일, 이달 23일 3차례에 걸쳐 이선균을 소환 조사했다.
피의자 신분인 이선균이 사망함에 따라 경찰은 '공소권 없음'으로 관련 수사를 종결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