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연가’ 홍예지 “친오빠 같은 박지훈, 다정하고 케미 좋아”
입력 2023. 12.28. 15:26:23

'환상연가' 홍예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홍예지가 지상파 첫 주연을 맡은 소감과 함께 박지훈과 호흡을 전했다.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연출 이정섭)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정섭 감독, 배우 박지훈, 홍예지, 황희, 지우 등이 참석했다.

홍예지는 “드라마로 찾아뵙는 건 처음이다. KBS에서 ‘환상연가’ 작품으로 저를 보여드릴 수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했다. 원작 웹툰을 기다리는 독자 입장에서 여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어 영광스러웠다. 하루하루가 감사했던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훈과 호흡에 대해 “지훈 오빠와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친오빠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케미가 좋았다”면서 “친오빠에 대한 의미는 다정함과 잘 챙겨주는 의미도 있었고, 장난도 잘 쳐주고 이야기도 해주는 의미에 이 단어에 함축 시켰다”라고 설명했다.

박지훈은 “호흡이라고 말할 것 없이 너무 편했다. 놀랐던 기억이 많다. 순간 집중력이 예지가 너무 좋은 것 같더라. 그 부분을 남몰래 카피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고, 배운 것 같다. 책임감 있는 모습도 놀라고, 많이 배웠다”라고 칭찬했다.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내년 1월 2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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