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이선균 빈소 찾은 유인촌 "젊은 나이인데, 마음 아프고 비극"
- 입력 2023. 12.28. 19:55:4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고(故) 이선균의 빈소를 찾았다.
유인촌
유 장관은 28일 오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방문했다.
조문을 마치고 나온 유 장관은 취재진에 "개인적 인연은 없지만 나도 배우기 때문에 선배로 (조문)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창 일할 나이고 젊은 나이인데 마음이 아프고, 비극"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이선균의 소속사 후듀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발인을 포함해 이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마음으로만 애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튜버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막무가내로 장례식장을 방문해 소란이 빚어지는 등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잔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유가족과 동료, 지인 모두가 원하는 만큼 애도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쯤에는 아내인 배우 전혜진을 비롯한 유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입관식이 엄수됐다. 발인은 오는 29일 정오며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