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전원 YG 떠난다 "팀 활동만 연장"[공식]
입력 2023. 12.29. 12:32:16

블랙핑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다만 팀 활동은 이어간다.

2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얼마 전 블랙핑크의 그룹 활동에 대한 연장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 멤버 지수, 제니, 리사, 로제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단 그룹 전속계약 체결로 개인 활동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날 발표를 통해 멤버들은 팀 활동은 유지하되,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YG는 "당사는 블랙핑크의 활동에 모든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것이며, 멤버들의 개별 활동은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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