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SBS 연기대상' 7人 신인상 공동수상…'7인의 탈출' 김도훈→'법쩐' 강유석
입력 2023. 12.29. 21:13:34

'2023 SBS 연기대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강유석, 권아름, 김도훈, 양혜지, 정수빈, 이신영, 이홍내가 '2023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3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김유정이 MC를 맡았다.

이날 신인 연기상은 '법쩐' 강유석, '국민사형투표' 권아름, '7인의 탈출' 김도훈, '악귀' 양혜지, '트롤리' 정수빈, '낭만닥터 김사부3' 이신영과 이홍내가 공동수상했다.

권아름은 "지금은 아무도 떠오르지 않는다. 머리가 하얘졌다. 가족들이 생각난다"며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이어 "감독님하고 작가님 너무 감사드리고, 같이 함께 호흡 맞춰주신 임지연, 박해진, 김권, 신정근 선배님 감사드린다.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김도훈은 "같이 함께 했던 선배님들이 다 떠오르는데 특히 앞에 계신 준이 형이랑 유비 누나가 많이 떠오른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혜지는 "저희가 무서운 장면이 있었는데 촬영하면서 김태리 언니 연기를 보고 실제로 무서워서 촬영에 집중하기 힘들었을 때가 있었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정수빈은 "'트롤리' 팀이 너무 좋은 분들만 계셨고, 귀감이 되는 선배님들만 계셨었다. 김현주, 박희순, 김무열, 서정연 선배님 너무 보고싶고 좋은 선배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홍내는 "돌담병원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신영은 "감독님과 작가님이 많이 생각난다. 장동하 역을 맡고 합류하게 됐을 때 시즌제라고 부담갖지 말고 즐겁게 해보라고 해주셨는데 그게 가장 부담스러운 말이었다. 그렇지만 제가 현장에 잘 녹아들 수 있게 해주신 거 같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3 SBS 연기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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