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SBS 연기대상' 김유정·송강, 베스트 커플상 주인공 "팬분들께 감사"
- 입력 2023. 12.29. 23:45:2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김유정과 송강이 베스트 커플상의 주인공이 됐다.
'2023 SBS 연기대상'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3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김유정이 MC를 맡았다.
이날 베스트 커플상의 영예는 '마이데몬' 김유정, 송강이 안았다. 후보에는 '낭만닥터 김사부3' 이성경과 안효섭, '꽃선비 열애사' 신예은과 려운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송강의 불참으로 홀로 무대에 오른 김유정은 "'마이데몬'이 한창 방영 중인데 열심히 재밌게 시청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 감사드린다"며 "팬분들께서 투표를 해준 상이라고 들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 송강 씨 팬분들께도 대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커플 후보분들이 드라마에서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셔서 저도 팬이었는데 모두가 VCR에 나온 것처럼 모두가 다 같이 받을 수 있는 상이라고 생각해서 이 마음을 나누고 싶다"며 "'마이데몬' 팀, 감독님, 스태프분들 너무 고생하셨고 예쁘게 나올 수 있게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 송강 씨에게는 상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3 SBS 연기대상' 캡처]